반응형 일상다반사333 11월 17일 '순국선열의 날'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희생하신 독립운동가 안녕하세요 특별하지 않는 일상을 전하는 특특이입니다. 11월 17일은 순국선열의 날인 거 알고 계셨나요? 사실 저는 달력을 보고 알았습니다. ㅜㅜ 젊은 나이에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목숨을 걸고 독립운동에 힘썼던 독립운동가분들을 잊으면 안 되는데 말입니다. 젊은 나이에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그 무섭고 두려운 마음보다는 나라를 되찾아야 한다는 열망이 더 커서 자신의 목숨도 아깝지 않게 생각하고 나라를 위해 희생하셨는데 우리는 지금 그분들을 잊고 사는 건 아닌가 다시 한번 생각해 봅니다. 안타깝게 잊혀 가는 그분들을 기억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꾸준히 선행을 이어 오고 있는 배우와 교수가 있죠? 역사 왜곡 논란 시작 '홍범도 장군 흉상' 이전 독립운동가 지우기 본격화 안녕하세요 특별하지 않는 일상을 전하는 .. 2023. 11. 17. '서이초 교사 사망 사건'-갑질 혐의 없음 수사 종결!! 말이 되나?! 안녕하세요 특별하지 않는 일상을 전하는 특특이입니다. '서이초 교사 사망 사건'으로 교사들이 받는 스트레스와 학부모들의 갑질이 세상에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7월 18일 꽃다운 나이에 세상을 등진 이 사건은 4개월 만에 '갑질 혐의 없음'으로 수사 종결되었습니다. 과연 경찰은 제대로 혐의 조사를 했을까요? 유가족과 동료들은 이 결정을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이번 갑질 정황 없음으로 수사가 종결된 서이초 교사 사망 사건은 여전히 의문투성이로 남게 되었습니다. 명문 카이스트 경영대 출신 부모 갑질 논란 비판 안녕하세요 특별하지 않는 일상을 전하는 특특이입니다. 일생을 살아가면서 누구나 좋은 대학을 가고 싶고 누구나 좋은 부모가 되고 싶은 건 마찬가지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의 인생이 다 처음 jo019218.t.. 2023. 11. 15. 세계로 뻗어가는 '글로컬 대학 30' 선정 프로젝트(지방 대학 살리기) 안녕하세요 특별하지 않는 일상을 전하는 특특이입니다. 요즘 지방 대학들이 많이 문을 닫고 있는데요 이유도 다양하지만 가장 큰 건 지방에 사람이 없다는 겁니다. 다들 서울에 있는 대학을 선호하는 이른바 인서울을 목표로 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인구수가 감소되면서 자연스럽게 학생수가 줄어든 것도 한몫을 차지합니다. 서울로 쏠리는 현상을 막기 위해 지방 대학들과 산업체가 함께 하는 글로컬대학 30 사업 선정을 공모전을 진행했습니다. 글로컬 대학이란 글로벌과 로컬이 합쳐진 단어로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세계적인 대학이란 뜻으로 5년간 1000억 원의 지원을 받게 됩니다. 올해부터 2026년까지 30개의 대학을 선정할 방침이며 올해 많은 지역 대학들이 공모전에 참가했지만 대거 탈락하며 다음 기회를 기약하게 되었습니다... 2023. 11. 14. '순직 소방 공무원 묘역' 11월 9일 소방의 날 현충원에 잠든 이들.. 안녕하세요 특별하지 않는 일상을 전하는 특특이입니다. 바람이 많이 불고 낙엽이 떨어지는 시기에는 화재의 위험성이 높기 때문에 각별히 조심해야 합니다. 요즘은 소방차 사이렌 소리가 시도 때도 없이 울리는 것 같아요. 그만큼 화재뿐 아니라 사건 사고가 많다는 이야기 일 거 같습니다. 화재현장, 수해 현장, 교통사고 현장 등 산과 바다를 마다하고 위험에 처했을 때 도움을 요청하면 여지없이 달려오시는 고마운 소방관 분들이 계십니다. 삶을 지탱해주는 이 세상의 '의인들' 감사의 온기가 퍼져나가길... 안녕하세요 특별하지 않는 일상을 전하는 특특이입니다. 이 세상에는 늘 힘들고 어려운 일만 일어나는 건 아닌가 봅니다. 여전히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도 있고 다른 사람을 위해 jo019218.tistory.. 2023. 11. 10. 이전 1 ··· 40 41 42 43 44 45 46 ··· 8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