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밀한 사생활 즐긴 유명인들.." 이선균 마약 파문 일파만파 지드래곤까지....떨고 있는 연예계

안녕하세요 특별하지 않는 일상을 전하는 특특이입니다.

안 그래도 심란한 연예계에 터질 게 터졌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는 지드래곤도 마약을 한 협의로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네티즌들은 언제 터지나 지켜보고 있었다는 반응인데요.

그도 그럴 것이 지난 5월 해외 일정 참석을 위해 인천공항에 나타난 지드래곤이 계속 비틀거리며 몸을 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는 모습이 포착되었기 때문입니다.

 

 

" 그럴 사람이 아닌데.... " 마약 혐의로 조사! 이선균 지인들 하나같이 믿을 수 없다며....

 

이 영상을 본 팬들은 " "너무 불안정해 보인다. 안타깝지만 약한 거 같은데 지드래곤 주변분들 지드래곤 좀 건강할 수 있게 도와줘요. 혼자 끊기는 힘들다던데", "이걸 보고도 진짜 이상하다고 못 느끼면 그건 문제 있는 거지. 백 프로 약한 거 맞는 거 같음. 심각해 보임. 저 정도 상황인데 약 끊을 수 있나? 진짜 걱정됨", "측근에서 경호하는 사람들은 다 알 텐데 진짜 조마조마하겠다"라는 반응을 보이며 안타깝고 걱정된다는 우려 섞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출국을 위해 찾은 인천공항에서 포착된 지드래곤

그뿐만 아니라 2022년 10월 한 패션 매거진과 진행한 인터뷰 속 지드래곤의 모습도 이상해 보이긴 마찬가지였다고 합니다

인터뷰에서 지드래곤은 다소 어눌한 말투로 느릿느릿하게 말을 하는가 하며, 몸을 쉴 새 없이 움직였다가 갑자기 눈을 크게 뜨는 등 과잉행동을 하고 어딘가 불편한 표정을 짓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고 합니다.

이런 모습은 마약을 하는 사람들에게서 나타나는 특징으로 유아인과 비슷하다는 반응이 나오면서 의심을 키웠습니다.

 

샤넬 패션쇼에 참석한 지드래곤

 

지드래곤은 2011년에도 대마초 흡연 협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바 있기 때문에 더욱 조심했어야 했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는데요 이번 마약 협의로 YG엔터테인먼트는 또다시 마약 집단이라는 비난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돈스파이크, 남태현, 황하나, 박유천에 이어 톱스타 계열인 유아인과 이선균, 지드래곤까지 줄줄이 이어지고 있는 마약 투약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는데 이어 여가수 2명도 추가 입건할 방침이어서 연예계 관계자들이 긴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마약 혐의로 기소된 동방신기 박유천

 

이번 연예인 마약 투약 사건으로 인해 함께 작품에 출연한 출연진들과 지인들, 스탭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으며 이미 찍은 작품은 무기한 연기되거나 다시 촬영을 해야 하는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선사하는 공인이기에 행동에 더욱 신중을 가해야 하며 나로 인해 다른 사람에게 큰 피해를 줄 수 있음을 항상 생각하고 움직여야 할 것 같습니다.

마약 협의로 기소된 적 있는 연예인

오래전부터 쉬쉬하며 곪을 때로 곪은 연예인들의 마약 투약 사건으로 또다시 마약스캔들 블랙홀로 빠지게 된 연예계가 큰 충격에서 당분간 헤어 나오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주변 사람까지 힘들게 하는 마약!!! 손도 대지 말고 시작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