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다반사

배우 김정화가 운영하는 '알리스타 커피' (차이나타운 본점) 방문 솔직 후기!

by 특특이 2025. 8. 19.
반응형

안녕하세요 특별하지 않는 일상을 전하는 특특이입니다.

얼마 전 인천에 다녀왔는데요. 강아지가 있어서 애견 동반 식당을 찾다 보니, 차이나타운에 있는 '문차이나'라는 중식당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점심시간이 꽤 지났는데도 여전히 손님이 많아 놀랐는데, 먹어보니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깔끔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인 짬뽕이 예술이었습니다. 양은 많지 않아도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점심을 먹고 잠시 산책할까 했지만, 무더운 날씨에 습기까지 더해져 시원한 커피 한 잔부터 마시고 움직이기로 했습니다. 카페를 찾아 걷던 중, 우연히 배우 김정화 님의 사진이 눈에 띄어 '여기가 어디지?' 하는 마음에 안을 들여다보았는데요, 마침 김정화 님께서 직접 커피를 내리고 계셔서 저도 모르게 깜짝 놀랐답니다. 

 

알리스타커피

 

그렇게 들어선 카페의 이름을 보니 '알리스타 커피'라고 쓰여 있었습니다. 심지어 빅뱅 대성 씨도 김정화 씨의 팬이라서 이곳을 방문했다고 하니, 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찾는 곳이었더라고요! 이곳은 바로 알리스타 커피 본점으로 케냐 바링고 지역의 경제 발전과 아프리카 어린이들을 돕는 뜻깊은 활동을 펼치며 맛있는 커피와 함께 따뜻한 나눔까지 실천하는 진정한 '착한 카페'더라고요.

인천 차이나타운에 다시 방문하게 된다면 꼭 다시 찾아야겠다고 마음먹은 알리스타커피의 위치와 시그니처 메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알리스타커피


알리스타 커피 본점

주소 : 인천광역시 중구 차이나타운로 32(북성동 2가)


연락처 : 1661-0659 

 

가야 하는 이유

 

'숭고한 별'이라는 뜻을 가진 '알리스타'는 아프리카 케냐의 꿈을 담은 커피 브랜드로 인천 차이나타운 안에 위치해 있는데요  '문차이나' 중식당에서 위로 5분 정도 올라가면 보이는 곳에 있어 차이나타운 특유의 이국적인 분위기 속에서 맛있는 커피를 즐길 수 있답니다.

 

1층에 마련된 키오스크를 통해 편리하게 주문할 수 있는데, 먼저 착한 가격에 한 번 놀라고, 막상 커피를 맛본 후에는 그 훌륭한 맛에 또 한 번 감탄하실 겁니다. 운이 좋다면 이곳에서 열심히 일하고 계신 배우 김정화 님을 직접 만날 수도 있답니다. (전 주말에 방문해서 볼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보니 정말 아름다우시더라고요!)

 

층고가 높아 시원하고 탁 트인 느낌을 주는데요, 2층 외에 마치 다락방처럼 아늑한 2.5층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프라이빗한 시간을 보내거나 단체 손님이 이용하기에 특히 좋습니다. 3층에서도 창밖 풍경을 바라보며 여유롭게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준비되어 있어, 더위를 식히며 편안하게 쉬어가기 좋은 곳이랍니다.

이곳을 방문하셨다면 꼭 영수증을 받으셔야 합니다. 왜냐면 영수증 밑에 화장실 비번이 적혀 있어서 잊어버리면 대략 난감할 수 있습니다.^^ (외부사람이 많이 들어와서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알리스타카페


꼭 마셔야 할 추천 메뉴

아메리카노 :  2,500원 (기본이 되는 원두가 참 맛있고 깔끔합니다.)

 

사바나의 태양 (시그니처 메뉴) : 4,500원. (시나몬이 올라간 크림 라테로 많이 달지 않고 또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맛있습니다. 마치 아프리카 대륙의 사막을 표현한 듯한 비주얼과 고급스러운 달콤함이 어우러져 기분 좋은 맛을 선사합니다, 직원분이 빨대로 먹지 말고 그냥 마시라고 하시는 이유를 알 거 같습니다.^^)


바링고의 별 (시그니처 메뉴) :  4,500원. (부드럽고 달콤한 크림 위에 코코아 가루가 가득 올려진 음료로, 카페 모카와 비슷한 느낌이면서도 은은한 달콤함이 매력적이라고 합니다.)

 

폭탄 카스텔라 : 4,900원 (이름처럼 큼직한 크기를 자랑하는 이 카스텔라는, 폭신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에 달콤한 크림이 속까지 넉넉하게 들어있어 든든한 디저트로 즐기기에 정말 좋았답니다.)

그 밖에도 딸기라테, 솜사탕 스무디, 레모네이드 등 맛있는 음료들과 디저트들이 있으니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인천 차이나타운 거리

 

알리스타 커피는 단순한 카페를 넘어, 맛있는 음료와 함께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하고 있는 공간인 거 같습니다.

다음번에 인천 차이나타운을 방문한다면 알리스타 커피를 다시 찾아 이번에 미처 맛보지 못했던 시그니처 메뉴인 '바링고의 별'을 꼭 마셔볼 생각입니다.

 

그런데 알리스타커피와 알리스타케냐 커피는 약간 다른 거 같더라고요. 알리스타커피의 시그니처 메뉴를 먹고 싶어서 찾아봤는데 가격도 메뉴도 다르더라고요.

 

http://www.alistarcoffee.com/theme/alistar/html/store/store.php

 

알리스타 커피 - alistarcoffee

알리스타 커피 - alistarcoffee

alistarcoffee.com

 

 

여러분도 인천 방문 계획이 있다면 꼭 한 번 마셔보시길 추천드리며 같은 메뉴로 파는 곳이 서울에서는 대모산입구역에 '알리스타투고커피점'이 있더라고요. 본점보다 200원 더 싸요..ㅋㅋㅋ

인천까지 가기 힘드신 분들은 대모산입구역(수인분당선)으로 가보셔도 좋을 거 같습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