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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40도 폭염? 에어컨 끄고 제주 '이곳'으로! 사려니숲길 & 동굴 카페로 떠나는 여름 피서 꿀팁

by 특특이 2025. 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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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특별하지 않는 일상을 전하는 특특이입니다.

숨 막히는 폭염이 연일 기승을 부리면서, 에어컨 없이는 잠 못 이루는 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시원한 휴식이 간절해지는데요. 오늘은 이 무더운 여름을 현명하게 이겨낼 수 있는 방법과 함께, 언제든 떠나고 싶은 제주도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더위를 식힐 수 있는 특별한 두 곳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이 답답한 폭염을 피해 시원한 제주도로 함께 떠나볼 준비되셨나요?

 

뜨거운 여름, 현명하게 이겨내는 방법! (폭염 대비 행동요령)

물을 충분히 마시기 : 증을 느끼기 전부터 꾸준히 물이나 이온 음료를 마셔 체내 수분을 유지해 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야외 활동 등으로 땀을 많이 흘렸을 때는 옅은 소금물이나 전해질 음료를 챙겨 잃어버린 수분과 전해질을 함께 보충해 주시면 좋습니다.


외출 자제 및 시원한 곳 머무르기 :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장 무더운 시간에는 가급적 야외 활동을 피하고 시원한 실내에 머무는 것이 좋습니다. 에어컨이 잘 작동되는 카페, 도서관, 박물관 등을 활용하거나, 가까운 무더위 쉼터를 찾아 더위를 식히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가벼운 옷차림 : 통풍이 잘되고 땀 흡수가 잘 되는 헐렁하고 가벼운 옷을 입는 것이 체온 조절에 도움이 되며 외출 시에는 양산이나 모자를 착용하고,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발라 피부를 보호해 주어야 합니다.

 


숲 속의 푸른 오아시스, 사려니숲길 

추천 이유

뜨거운 여름, 싱그러운 자연 속으로 숨고 싶을 때 제주 사려니숲길은 완벽한 선택입니다. 폭염에도 울창한 나무 그늘이 드리워 마치 거대한 자연 에어컨 같아요. 15km 숲길을 따라 피톤치드 가득한 깨끗한 공기를 마시면 답답했던 마음이 상쾌해지고, 바람 소리에 평온을 느낄 수 있는 최고의 힐링 공간입니다.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심폐 기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니, 무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푸른 오아시스, 사려니숲길에서 자연이 주는 시원함을 온전히 느껴보시며 숲 향기와 새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포인트

편안한 신발 : 숲길을 걷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신발입니다. 발이 편안한 운동화나 등산화를 착용하셔야 무리 없이 숲길을 즐길 수 있습니다.  


얇은 겉옷 : 숲 내부는 바깥보다 온도가 낮아 서늘하게 느껴질 수 있으므로 한여름에도 긴 시간 걷다 보면 체온이 떨어질 수 있으니, 가볍게 걸칠 수 있는 겉옷을 챙겨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충분한 물과 간식 : 숲길은 중간에 편의 시설이 많지 않으므로, 걸으면서 수시로 마실 수 있는 물을 미리 준비해 가시는 것이 좋으며 만약 길게 걷는 코스를 선택하신다면, 에너지를 보충할 수 있는 간단한 간식을 챙겨가시는 것도 좋습니다.

 

 

주의해야 할 점

지정된 탐방로 이용 : 사려니숲길의 풀 한 포기, 나무 한 그루도 소중하기 때문에 자연보호를 위해 반드시 지정된 탐방로만을 이용해 숲 길을 걸으시길 바랍니다.


화기 사용 금지 : 흡연이나 화기 취급은 일체 금지되어 있으니 꼭 지켜주셔야 산불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운영 시간 확인 : 사려니숲길은 보통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늦어도 오후 5시까지는 퇴장하셔야 합니다. 비나 눈처럼 날씨 상황에 따라 통행이 제한될 수 있으니, 방문 전에 미리 전화로 운영 여부를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유모차/휠체어 이동 유의 : 사려니숲길은 대체로 평탄하지만, 일부 구간은 비포장 흙길이어서 유모차나 휠체어 이용객, 노약자에게는 다소 어려울 수 있습니다. 

 


제주 바다의 선물, 동굴 카페

추천 이유

40도에 육박하는 폭염 속에서도 제주 바다는 특별한 선물을 내어줍니다. 바로 자연 동굴을 활용한 이색적인 동굴 카페로 이곳은 여름에도 내부가 늘 서늘한 기운으로 가득해, 바깥의 뜨거운 열기를 잠시 잊고 시원함을 마음껏 누릴 수 있습니다. 한여름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최적의 피서지랍니다.

동굴 특유의 신비로운 분위기와 독특한 조명이 어우러진 공간은 마치 다른 세상에 온 듯한 기분을 선사하며 맛있는 음료와 디저트를 즐기며 무더위를 날려버리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포인트

가벼운 겉옷 챙기기 : 동굴 내부는 외부 기온과 상관없이 연중 11~14도 정도로 서늘하게 유지되는 곳이 많아 한여름 폭염 속에서도 시원함을 만끽할 수 있지만, 긴 시간 머무르다 보면 추위를 느낄 수 있으니 가볍게 걸칠 수 있는 겉옷이나 카디건을 챙겨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편안한 신발 착용 : 동굴 내부 바닥은 다소 습하거나 미끄럽고, 때로는 고르지 않은 지형일 수 있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동하시려면 굽이 낮고 미끄럼 방지 기능이 있는 신발이나 운동화를 신는 것이 좋습니다.


동굴의 고요함 : 동굴 카페는 자연이 만들어낸 신비로운 공간으로, 어둑하지만 은은한 조명과 동굴 특유의 고요함이 어우러져 특별한 감성을 선사합니다. 동굴의 특성상 소리가 울릴 수 있으므로 가급적 큰소리로 떠드는 것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환경 보호에 동참 : 자연 동굴을 활용한 곳인 만큼, 자연 훼손 방지를 위해 지정된 탐방로나 공간만을 이용하고, 동굴의 벽면이나 구조물을 함부로 만지지 않는 등 환경 보호에도 함께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정말 너무 더워 아스팔트 열기에 숨이 막힐 지경입니다. 하지만 이 무더운 여름, 더위에 지쳐만 있지 마시고 답답한 도시를 벗어나 제주도로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자연의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는 사려니숲길과 동굴 카페에서 자연이 선사하는 시원한 바람과 힐링을 만끽하며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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